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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파경 암시’ 조민아, 子 돌잔치 준비에 “남들과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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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22 14:49:53 수정 : 2022-06-22 14: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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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주얼리 출신 조민아가 가정 폭력 정황을 공개한 뒤 파경을 암시한 가운데 아들의 돌잔치 준비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조민아는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서 조민아는 “우리 아기 돌준비. 수제쿠키 4종류를 정성껏 만들어서 포장하고, 귀엽게 제작한 포토스티커를 답례품 박스에 붙였다”며 “아가 돌잔치를 혼자 준비하니 할 게 정말 많았다”고 돌아봤다.

 

이어서 그는 “한 달 정도 시간을 갖고 하니까 못할 것도 없더라”며 “미리 연습 해본다고 돌잡이 세트를 샀는데

강호가 마이크를 정말 좋아한다. 최애 장난감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가 이름 뜻이 담긴 아크릴 액자도 돌상 소품으로 올리려고 제작했다. 강호 이름을 제가 지어줘서

더 의미있는 소품”이라며 “23일 생일날 새벽에 삼신상에 올릴 나물들이랑 수수팥떡 만들 재료도 미리 사둬서

모든 준비 끝“이라고 설명했다.

 

조민아는 “이렇게 2022년 6월 23일, 강호의 첫 돌 준비를 잘 마쳤다”며 “돌잔치 멋지게 치르고 돌끝맘으로 돌아올게요! #씩씩하게 #잘해내고있다 #엄마랑아들 #가족 #남들과다르지만 #우린특별한거야 #그래서더소중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돌잔치의 답례품인 수제쿠키, 돌잔치 소품들이 담겨 있다. 특히 조민아는 이를 모두 손수 준비해 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조민아는 2020년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한 후 지난해 6월 득남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달 16일 새벽 조민아는 인스타그램에 ”강호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경찰이 왔고…강호를 만나고 어제 처음으로 과호흡이 와서 엄마 너무 놀랐어“라며 과호흡 증상으로 인한 응급 상황을 털어놨다.

 

이어 조민아는 “어제도 안방 문고리 발로 차서 부수고 목덜미 잡아서 바닥으로 집어 던져서 나 고꾸라지고.. 119 앞에서는 심폐소생술 미리 하고 있고, 가고 나서는 다시 폭언 퍼붓고... 매일이 지옥같아, 살려줘”라는 댓글을 게재해 누리꾼들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걱정을 더했다.

 

이후 지난 6일 조민아는 블로그에 “처음부터 내가 원해서 시작한 게 아니었는데 돌아보니 너무나 힘들게 여기까지 왔고, 빌려준 건 받지도 못 했고, 고스란히 내 앞으로 남아있는 빚… 힘들게 버텨왔던 것에 비해 너무나 간단히 나버린 끝”이라며 “마음의 상처까지 들여다 볼 새 없이 현실은 잔혹하다”고 덧붙여 파경을 암시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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