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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子’ 김근우, 세계대회서 메달 싹쓸이 “많이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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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21 13:26:17 수정 : 2022-06-21 13: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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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미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라미란이 사이클 선수인 아들 김근우의 메달 소식을 전했다.

 

20일 라미란은 인스타그램에 “오늘 열린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어요!!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 많이많이 사랑하고 많이많이 자랑스럽다!!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과 주니어대표 선수들 모두 무척 좋은 결과들을 얻었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다들 너무 고생 많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28회 주니어 아시아 트랙 사이클 선수권 남자 1km 타임트레일 경기에 출전한 라미란의 아들 김근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라미란은 시상대 위에 올라선 아들의 모습과 함께 은메달 획득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아들 김근우가 “1등 할 수 있었는데”라고 아쉬움을 표하는 댓글을 달자 라미란은 “그래도 엄마는 아무도 부럽지가 않아. 넌 최고야. 지금의 아쉬움이 널 괴롭히지 않고 선한 영향이 되길 바라. 1등이 전부는 아니야. 너무 수고했어. 엄청 덥다던데 컨디션 관리 잘하고 건강히 돌아와 사랑해”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라미란은 지난 18일에도 아들 김근우의 메달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당시 “우리 아들넘이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단체스프린트 금메달 땄데요 어흑..장하다 내아들!! 장하다 대한민국!! 남은 경기도 다치지말고 화이팅이야!!!!!”라고 전했다.

 

한편 라미란은 지난 2002년 매니저 출신 김진구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MBC ‘라미란의 빈집살래 시즌3’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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