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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9310명, 20일의 2.6배…12일 연속 1만명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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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21 09:39:15 수정 : 2022-06-21 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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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전보다는 461명 감소…위중증 68명·사망 12명
해외 유입 76명…경기 2521명, 서울 2043명
지난 17일 서울의 한 선별진료소 모습. 연합뉴스

코로나19 유행의 감소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21일 확진자 수는 9천명대 초반으로 12일째 1만명 미만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9천310명 늘어 누적 1천829만373명이 됐다고 밝혔다.

 

5개월여만의 최소치를 기록했던 전날(3천538명)의 2.6배로 늘어난 수준이다. 주말이 지난 뒤 진단검사 건수가 다시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14일(9천771명)보다 461명 줄었다. 다만 현충일 연휴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적었던 2주 전 지난 7일(6천171명)보다는 3천139명이 많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휴일 직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가 반등한 뒤 다시 점차 줄어드는 양상이 반복되면서 전반적인 유행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

서울역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한 시민을 검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규 확진자 수는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막 시작된 작년 12월 1일 처음으로 5천명을 넘어섰고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1월 26일 1만명 이상이 됐다. 2월 18일 10만명을 넘었고, 3월 17일 62만1천157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에는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천431명→7천993명→7천198명→6천842명→6천71명→3천538명→9천310명으로, 일평균 7천198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76명이고, 나머지 9천234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사례다.

 

지역별(해외 유입 포함)로는 경기 2천521명, 서울 2천43명, 대구 587명, 경남 577명, 부산 535명, 인천 481명, 경북 369명, 충남 323명, 울산 317명, 강원 304명, 전남 276명, 전북 253명, 충북 235명, 광주 180명, 대전 175명, 제주 69명, 세종 63명, 검역 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68명으로 전날(72명)보다 4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 수가 70명 이하인 것은 2020년 11월 18일(67명) 이후 약 1년7개월 만이다.

서울 중랑구 한 의료원에서 응급의료센터에서 의료진들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뉴스1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올해 초 오미크론 유행 이후 급격히 증가해 지난 3월 31일 1천315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감소세가 이어져 지난 12일부터는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2명으로, 직전일보다 2명 많았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6명(50%)이고, 70대가 5명, 60대가 1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천463명,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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