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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화장실이니 다른 곳 쓰라고...너무 속상” ‘무명시절’ 고백한 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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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21 09:26:41 수정 : 2022-06-21 09: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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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ENA PLAY ‘호캉스 말고 스캉스' 방송 화면 캡처

 

안무팀 라치카의 리안(본명 최리안)이 서러웠던 무명시절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N·ENA PLAY ‘호캉스 말고 스캉스’ 에서는 소이현, 가비, 리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소이현은 “우리나라에서 댄스라고 하면 돈벌이가 되거나 미래가 보장된 직업은 아니지 않냐”며 “꿈을 쫓아 이 길을 택한 여러분이 참 대단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가비는 “돈이 중요하지 않았다. 입에 풀칠할 정도만 벌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소이현이 “무명, 신인일 때 힘들었던 점은 어떤 게 있냐”며 “나도 서러웠던 적 많다. 감독님한테 무시당한 적도 많고 오디션 갔는데 내가 되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는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리안은 “가수의 댄서를 하다보면 서러운 점이 많았다. 화장실을 써야 하는데 가수들만 쓰는 화장실이니 다른 곳 쓰라고 한 적이 있었다. 나도 사람인데 너무 속상했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소이현이 “잘 되고 나서 꿈인가 싶은 마음도 있었고 인기가 끝날 것 같은 불안함도 많았다”고 하자 가비는 “저도 늘 그렇게 생각한다. 내일 당장 인기가 끝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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