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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해 광고 이어받은 강호동 “콘셉트 유지, 모든 수익 후배 위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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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21 09:10:02 수정 : 2022-06-21 18: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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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SM C&C

 

방송인 강호동(오른쪽 사진)이 향년 95세로 별세한 ‘국민 MC’ 송해(왼쪽 사진)의 광고를 이어 받는다.

 

21일 강호동의 소속사 SM C&C는 강호동이 생전 송해가 모델로 활동하던 숙박·여가 플랫폼 ‘야놀자’ 광고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강호동이 존경과 애도의 마음을 담아 송해의 ‘야놀자해’ 광고 콘셉트를 재현할 예정이라며 수익금은 전액 사단법인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에 기부, 후배 양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988년 5월부터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아 대한민국 대표 최장수 MC로 자리매김한 고인은 이날 오전 서울 도곡동 자택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딸이 신고했으며,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했지만 끝내 눈을 뜨지 못했다.

 

지난달 영국 기네스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Oldest TV music talent show host)’에 등재되기도 했던 고인은 KBS를 통해 “긴 세월 ‘전국노래자랑’을 아껴 주신 대한민국 시청자들의 덕분”이라며 등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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