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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아내’ 이은주 “첫만남에 지각… 연애할 마음 없다는 생각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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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21 09:16:35 수정 : 2022-06-21 15: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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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신화 멤버 앤디와 아내 이은주(사진)가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하게 된 앤디, 이은주 부부가 처음 만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앤디는 “제 친구가 전화가 와서 밥을 먹자고 했다. 소개팅인줄 모르고 갔는데 제가 많이 늦었었다. 친구 재촉에 서둘러서 갔더니 (이은주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은주는 “(앤디가) 늦었던 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어느 정도 소개 받는 걸 듣고 나오는 걸로 알고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아 이 사람은 연애할 마음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결국엔 만났는데 누가 봐도 술 마신 사람의 얼굴이었다”고 떠올렸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이에 대해 앤디는 전날 밤 친구들과 진하게 한 잔 해 다음 날 해장을 약속하고 간 장소에 이은주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첫 만남 후 앤디가 먼저 이은주에 호감을 보였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앤디는 “처음에 봤을 때부터 밝아보였는데, 밝은 이미지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데이트를 신청하고 그랬던 것 같다. 제가 방송에선 밝을 수 있는데 평상시엔 차분한 성격”이라며 이은주의 밝은 에너지에 끌렸음을 밝혔다.

 

이은주도 앤디의 호감어린 행동에 점차 마음이 움직였다고. 그는 “이 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있구나를 느꼈을 때부터 (호감을 가졌다). 저는 저를 좋아해주면 오히려 호감을 갖는 스타일이다. 오빠가 술먹고 밤에 전화하고, 그게 귀엽더라. 나도 이 사람한테 호감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언급하며 두 사람이 인연이 될 수 있었던 당시를 전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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