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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 뜻밖의 ‘문신설’ 해명 “만나는 사람마다 물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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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20 17:33:22 수정 : 2022-06-20 17:33:22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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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윤화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홍윤화가 최근 제기된 문신설에 해명했다.

 

20일 홍윤화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만나는 사람들마다 ‘문신 한 거냐’, ‘레터링 새긴 거냐’, ‘어떤 문신이냐’ 물어보셔서요. 냉삼 먹다가 철판에 딘(덴) 겁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에 화상 방지 테이프를 붙인 홍윤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홍윤화는 꽤나 큰 테이핑 부위를 공개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에 해당 부위에 문신을 새긴 것이 아닌지 오해를 받은 홍윤화는 고기 먹다가 덴 상처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윤화는 2018년 개그맨 김민기와 결혼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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