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채소 매대에 낱개 구매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소비자의 낱개 구매 수요 증가에 부응하고 포장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부터 전국 5대 대형마트(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농협하나로유통·GS더프레시)에서 농산물의 무포장·낱개 판매를 시행하기로 했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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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20 19:47:48 수정 : 2022-06-20 19:47:48
2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채소 매대에 낱개 구매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소비자의 낱개 구매 수요 증가에 부응하고 포장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부터 전국 5대 대형마트(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농협하나로유통·GS더프레시)에서 농산물의 무포장·낱개 판매를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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