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삼성전자 모델이 디자이너와 디지털 아티스트·사진 작가 등을 위한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8’ 신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제작자가 의도한 대로 콘텐츠를 정확하게 보여 줄 수 있도록 명확하고 정밀한 색 표현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업계 최초로 ‘눈부심 방지’ 검증도 받았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2-06-21 01:00:00 수정 : 2022-06-20 22:02:21
삼성전자 제공
20일 삼성전자 모델이 디자이너와 디지털 아티스트·사진 작가 등을 위한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8’ 신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제작자가 의도한 대로 콘텐츠를 정확하게 보여 줄 수 있도록 명확하고 정밀한 색 표현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업계 최초로 ‘눈부심 방지’ 검증도 받았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