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삼성전자 모델이 디자이너와 디지털 아티스트·사진 작가 등을 위한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8’ 신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제작자가 의도한 대로 콘텐츠를 정확하게 보여 줄 수 있도록 명확하고 정밀한 색 표현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업계 최초로 ‘눈부심 방지’ 검증도 받았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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