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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은 재난을 어떻게 극복했을까”

입력 : 2022-06-21 01:00:00 수정 : 2022-06-20 18: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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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24일 학술대회
‘코로나 이후 세계’ 주제로 강연도

우리 역사 속의 재난과 역병의 발생, 조상들의 대응을 알아보고 코로나19 이후의 미래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 고민하는 학술대회가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대곡박물관은 24일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제10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우리 역사 속의 재난, 역병 발생과 그 대응’을 주제로 한다. 기조강연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현재와 우리 역사 속에 나타난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 등을 비교하며 코로나 이후의 미래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기조강연은 1, 2부로 나눠 권용대 울산대곡박물관장과 이연옥 오영수문학관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역사 속의 재난과 사회적 대응’을 주제로 광주교육대 김덕진 교수가 강연한다. 서울대 김성수 교수의 ‘조선 전기 황해도 악병에 대해’를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충북대 박권수 교수가 ‘조선 후기 재난의 기억과 기록’을, 울산대병원 강동윤 교수(예방의학과)가 ‘코로나19 이후의 세계’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종합토론에서는 김덕진 교수를 좌장으로 울산대 양산현 교수, 국립대구과학관 경석현 연구원, 동국대 유석주 교수가 토론자로 참가해 발표자와 열띤 토론을 펼치기로 했다.


울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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