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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오토바이, 횡단보도 건너던 가족에 ‘돌진’ 한문철 “살인미수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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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20 14:25:26 수정 : 2022-06-20 14: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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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한문철TV' 캡처
영상=유튜브 채널 '한문철TV' 캡처

 

녹색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일가족이 배달 오토바이와 충돌할 뻔한 위험천만한 순간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배달오토바이의 살인미수사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보자 A씨는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일으켰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린다. 행복한 한 가족이 파괴될 상황이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으면 좋겠다”며 해당 영상을 제보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발생한 상황이 담겨 있다. 횡단보도 녹색 보행신호에 따라 A씨가 차량을 정지시키자 이윽고 여자아이의 손을 잡은 부부가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했다. 이어 이들이 몇 발짝을 떼기 시작하자 제보자 A씨 차량 옆으로 오토바이 한 대가 갑자기 튀어나왔다. 이같은 오토바이에 출현에 놀란 가족이 급히 걸음을 멈추고 아이를 뒤로 끌어당겼으나 달리던 오토바이는 어떠한 사과 표시도 없이 그대로 모습을 감췄다.

 

해당 영상을 접한 한문철 변호사는 “오토바이 운전자분들 진짜 조심해야 한다. 빨간 불에 차량 사이로 지나가면 (보행자가) 보이지 않는다”며 “(녹색 불이니) 보행자가 분명히 건너올 수 있다. 거기를 지나가면 어떻게 하나. 시야 확보가 안 된 상태에서 가면 큰일 난다”고 꼬집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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