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서울 코로나 확진자 719명…일주일 전보다 56명 늘어

관련이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입력 : 2022-06-20 11:21:15 수정 : 2022-06-20 11:21:14

인쇄 메일 url 공유 - +

서울시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719명이 늘어 총 364만825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코로나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12일 확진자 수(663명)보다 56명 늘었다. 2주 전 주말인 5일(738명)과 비교하면 19명 감소했다.

 

재택치료환자는 신규 716명이 발생해,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6609명을 기록했다.

 

서울시 코로나 중증환자 전담병상 가동률은 21.4%를 기록했으며 현재 110개가 남았다. 준-중환자 병상가동률은 19.0%, 감염병전담병원 가동율은 3.3%를 각각 나타냈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 4868명을 기록했다.

<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지수 '시크한 매력'
  • 에스파 닝닝 '완벽한 비율'
  • 블링원 클로이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