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尹 “추가 민생대책? 국회 정상 가동됐으면 법안 냈을 것. 근본 대처방도 없다”

입력 : 2022-06-20 11:18:01 수정 : 2022-06-20 14:29:0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출근길에 “지금 국민은 숨 넘어가는 상황… '민생물가' 초당적 대응해달라”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대통령실 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국민들이 숨이 넘어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법 개정이 필요한 정책에 대해서는 초당적으로 대응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20일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추가적인 민생대책에 법 개정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그러면 법안을 제출해야죠”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국회가 원(院) 구성이 안 돼서…국회가 정상 가동이 됐으면 법 개정 사안이고 법안을 냈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와 관련해선 “통화량이 많이 풀린데다가 지금 고물가를 잡기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고금리 정책을 쓰고 있는 마당에 생긴 문제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대처할 방도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정책 타깃인 중산층과 서민들의 민생물가를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잡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소녀시대 써니 '앙증맞은 미소'
  • 소녀시대 써니 '앙증맞은 미소'
  • 소녀시대 윤아 '반가운 손인사'
  • 소녀시대 유리 '행복한 미소'
  • 김소연 '청순 외모에 반전 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