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인원 3년 만에 43%나 늘어
道 “기업 자생력 강화 등 물밑지원”
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역 내 착한일자리 창출 등 지역밀착형 경제주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기업 346곳, 마을기업 284곳, 협동조합 1298곳, 자활기업 80곳 등 총 2008개 업체다. 2018년 1136개, 2019년 1333개, 2020년 1698개, 지난해 1957개 등 매년 업체 수가 증가해 3년여 만에 872개 업체나 증가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고용 인원(비상근 포함)을 살펴보면 2019년 7212명, 2020년 8592명, 지난해 8398명을 각각 기록해 3년 만에 43%나 증가했다. 이들 대부분은 마을 주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착한 일자리다.
장정희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도록 하고,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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