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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이연복 셰프에 “전화 왜 안 하셨어요” 토로...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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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19 15:23:50 수정 : 2022-06-19 15:23:50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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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솔미,이연복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솔미가 요리 연구가 이연복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18일 이연복은 인스타그램에 “요즘 정신없이 바쁜 스케줄에 시간내서 놀러와 재미있는 수다떨고 맛있는 거 먹고 즐거운 시간 같이 보내고 석진이 늘 건강한 모습 좋다~ #BTS#방탄소년단 #jin #진 #이연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연복 셰프의 가게를 찾은 진이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어깨동무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배우 박솔미는 “전화를 왜 안 하셨어요~”라는 댓글을 남겨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이연복은 “나중에 다들 한 번 같이 뭉치자고 했어”라고 화답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인연을 맺은 이연복 셰프와 진은 평소 절친한 사이임을 자랑해왔다. 특히 이연복은 조세호가 진행하는 와인 예능에 출연해 진이 선물한 와인을 자랑하며 “BTS 진은 감동”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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