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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 저소득 지역 아동 1000명 초대… “특별한 추억 선물”

입력 : 2022-06-20 01:00:00 수정 : 2022-06-19 14: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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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이 이월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월드 제공

대구권 테마파크 이월드가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 1000명을 놀이공원으로 초대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월드와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8일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역 아동을 초대하는 '2022 즐겁고 신바람 나는 이월드 어린이 초대 행사'를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한 때에 맞춰 그동안 경제적인 사정과 모임 제한으로 답답함을 느꼈을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서다.

 

이월드 후원으로 열린 행사에는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 1000명이 참가해 모처럼 각종 놀이기구를 즐기며 함께하는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었다. 정병주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오랜만에 아이들이 함께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힐링이 됐다"며 "이젠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아동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병순 이월드 대표는 “참가한 아동 모두가 마음껏 뛰어놀면서 행복한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며 “지역 내 소외계층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이월드 어린이 초대 행사는 이월드와 이랜드재단 후원으로 2011년부터 매년 1~2회 진행하고 있으며 마술공연, 서커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와 함께 열렸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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