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고 송해의 발인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방송인 유재석(사진 왼쪽)과 강호동이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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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10 06:13:58 수정 : 2022-06-10 06:13:58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방송인 고 송해의 발인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방송인 유재석(사진 왼쪽)과 강호동이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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