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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함께 술 마시던 男 살해한 20대 “강아지 해치려 해서”

입력 : 2022-05-15 15:00:00 수정 : 2022-05-15 14: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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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는 인터넷 만남사이트 통해 알게 돼’ 진술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이에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15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2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쯤 관악구 대학동에 있는 주거지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전화해 자수했다.

 

A씨를 긴급체포한 경찰은 “A씨가 자수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A씨는 긴급체포 직후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와 인터넷 만남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됐고, B씨가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를 해치려고 해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후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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