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션 멤버 지누(본명 김진우)의 아내이자 변호사 임사라(사진)가 꽃미모를 공개했다.
14일 임사라는 인스타그램에 “화장하면 아직 봐줄만하다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이넥 원피스를 입은 임사라가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임사라는 화사한 화장과 함께 애교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워킹맘 답지 않은 남다른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누와 임사라는 지난해 3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이후 임사라 변호사는 같은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16년 만에 태풍 없는 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6/128/20251026510507.jpg
)
![[특파원리포트] 트럼프가 결국 김정은을 만난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6/128/20251026510499.jpg
)
![[구정우칼럼] ‘욕구 봉쇄’는 저항을 부른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6/128/20251026510477.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무라야마 담화’의 가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6/128/2025102651048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