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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국 법무차관 “변화·혁신 노력 지속하면 국민 신망받을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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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13 15:57:37 수정 : 2022-05-13 15: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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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마지막 법무차관…13일 이임식 개최
“그간 노력에도 국민들로부터 저평가” 아쉬움도

문재인정부의 마지막 법무차관인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법무부를 떠나며 직원들에게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지속할 것을 당부했다.

 

강 차관은 13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즐겁고 행복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정책 현장을 둘러보고 일선 기관을 직접 찾아가면서 살펴보니, 직원 여러분들이 각자 역할에 맞게 전문성을 갖추고 숙흥야매(부지런히 일함) 자세로 묵묵히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법무차관인 강성국 법무부 차관. 법무부 제공

강 차관은 이어 “그동안 맞닥뜨린 수많은 시련과 난관들도 서로 중지를 모으고 화합해 잘 극복해 왔다”며 “사실 법무부는 그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민들로부터 낮은 평가를 받아 온 측면이 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강 차관은 다만 “국민들 말씀에 좀 더 귀 기울여 듣고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지속한다면, (법무부가) 반드시 국민들로부터 신망 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차관은 또 법무부가 옹호해야 할 사회 공동체 가치로 법치와 인권, 국민 안전을 들면서 이 같은 사회의 핵심 가치를 수호하는 법무 공직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판사 출신인 강 차관은 추미애 전 장관 시절인 2020년 7월 법무부 요직인 법무실장에 임용돼 지난해 7월 차관 자리에 올랐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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