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매일 지구를 살리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켓컬리와 함께 새활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매일유업은 최근 몇 년간 이상기온과 생태계 파괴 등 환경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자 발빠르게 전사적인 친환경 방침을 적용했다.
크게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Reduce),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고(Replace), 재활용하는(Recycle) 세 가지 활동으로 구성된 ‘매일 지구를 살리는 캠페인’이다. 매일 구매해 사용해야 하는 제품의 특성 상, 용량이 작거나 플라스틱을 적게 사용하는 제품이더라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매일유업이 마켓컬리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새활용 프로젝트 또한 매일 지구를 살리는 캠페인 중 재활용 활동의 일환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이집트 대박물관 개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2/128/20251102510407.jpg
)
![[특파원리포트] 경주에서 나온 복원의 첫 장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2/128/20251102510411.jpg
)
![[박영준칼럼] 美 위기 징후와 동맹전략의 과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2/128/20251102510379.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저격능선·삼각고지 전투서 홀로 빛난 국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2/128/20251102510392.jpg
)







![[포토] 윈터 '깜찍하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1/300/2025103151454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