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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광주 5·18 기념식 참석… ‘5·18 정신 헌법수록’ 메시지 나올까

입력 : 2022-05-13 08:29:54 수정 : 2022-05-13 09: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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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제2차 글로벌 코로나19 정상회의'에서 화상 연설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시급히 백신이 필요한 국가들에 충분한 공급과 안전하고 빠른 접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5·18광주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13일 윤 대통령이 오는 18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리는 국가기념식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일 취임한 윤 대통령이 참석하는 첫 국가기념일 행사이면서 첫 지역 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공약한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해서도 메시지를 낼지 주목된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5·18민주묘지 참배 후 취재진과 만나 “5·18정신이라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정신이고 헌법 가치를 지킨 정신이므로 개헌 때 헌법 전문에 반드시 올라가야 한다고 전부터 늘 주장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전임 대통령 중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17년과 2019년, 2020년 5·18 기념식에 총 세 차례 참석했고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은 취임 첫해만 참석했었다.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올해 기념식은 ‘오월, 진실의 힘으로 시대의 빛으로’를 공식 슬로건으로 선정했으며 핵심과제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진상규명’으로삼았다.


김희원 기자 azahoi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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