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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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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에서 한 시민이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 앞으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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