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1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총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시린 아부 아클레 알자지라 기자를 추모하기 위해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지구 베들레헴의 예수탄생교회에서 초에 불을 붙이고 있다. 팔레스타인계 미국 국적의 아부 아클레 기자는 이날 새벽 서안지구 북부 도시 제닌에서 취재 도중 머리에 총을 맞아 숨졌다. 팔레스타인 당국과 현장 목격자들은 이스라엘군 총격에 숨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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