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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택시·업무용 선택하세요”…첫 PBV ‘니로 플러스’ 사전계약

입력 : 2022-05-13 01:00:00 수정 : 2022-05-12 2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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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 두가지 모델로 출시
1회 충전시 도심 433㎞ 주행

기아가 이달 말 출시하는 첫 목적기반 모빌리티(PBV) 니로 플러스(사진)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12일 기아에 따르면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전기차(EV)를 기반으로 전고와 전장을 늘리고 실내 구성을 최적화해 차별화된 공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며, 택시·업무용 모델 두 가지로 출시된다.

 

니로 플러스는 64.0㎾h 고전압 배터리와 최고 출력 150㎾ 모터를 조합했으며 신규 타이어를 적용하고 회생제동 시스템 제어를 최적화해 1회 충전 시 392㎞를 주행할 수 있다. 특히 도심 주행에선 1회 충전으로 433㎞를 이동할 수 있어 도심 위주로 운행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됐다.

택시 모델은 택시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디스플레이’와 2열 승객을 배려한 편의사양이 적용된다. 택시 모델에 한정해 고전압 배터리 10년·30만㎞의 업계 최장 보증기간이 적용된다. 보증기간이 끝났거나 배터리를 유상으로 교체해야 할 경우 새 배터리의 3분의 1 수준 가격에 재생 배터리로 교체해 주는 ‘배터리 리퍼비시 서비스’도 제공된다. 충전 비용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개인택시 전용 멤버십인 ‘기아 EV멤버스 택시’를 출시해 구독형 충전 요금제 등을 지원한다.

업무용 모델은 일상 목적의 운행에 필요한 넉넉한 실내 공간은 물론, 캠핑·피크닉에 최적화된 ‘캠핑 패키지’를 선택사양으로 제공한다. 차량에 항상 적재해 쉽게 꺼내 쓸 수 있고 트렁크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 외부로 전기를 공급하는 실내 V2L 콘센트, 러기지 멀티 수납트림, 평탄화 보드, 캠핑 테이블 등이 포함됐다.


백소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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