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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창립 60주년 맞아 “종합환경기업으로 도약” 선언

입력 : 2022-05-13 01:00:00 수정 : 2022-05-12 16: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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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12일 서울 중구 본사와 전국 사업장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종합환경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현준 쌍용C&E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회사가 걸어온 60년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국내 시멘트업계의 발전을 선도해 온 역사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대내외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2030년까지 탈석탄, 100% 자가발전 실현 등을 내용으로 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비전인 ‘그린 2030’을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종합환경기업으로 도약해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100년을 준비하자”고 독려했다.

 

기념식에선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 17명이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쌍용 C&E는 1962년 5월 쌍용그룹 계열 쌍용양회로 출발해 시멘트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16년 한앤컴퍼니에 인수됐다.

 

지난해 종합환경기업으로 변신을 위해 59년간 사용한 회사명을 시멘트(Cement)와 환경(Environment)이 들어간 쌍용C&E로 변경했다.

 

이와 함께 순환자원 사용량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2030년 화석연료인 유연탄을 전량 대체하겠다는 ‘탈석탄 경영’ 및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다.

 

쌍용C&E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사사편찬위원회를 발족했다. 내년 창립 61주년에 맞춰 ‘쌍용C&E 60년 사사’를 발간할 예정이다.


곽은산 기자 silve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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