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에서 40년 만기의 주택담보대출 상품 출시가 잇따른 데 이어 10년 만기의 신용대출 상품 출시도 늘어나는 모습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13일부터 분할상환방식 신용대출의 대출 기간(만기)을 최장 5년에서 10년으로 늘린다. 5대 은행 중 지난달 말 KB국민은행에 이은 두 번째다.
분할상환 신용대출의 만기가 늘어나면 그만큼 대출자가 매월 상환하는 원리금이 줄어들고,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와 관련한 대출 한도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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