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숙 중인 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시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너무 즐거움. 대니야 너무너무 축하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브이를 그리며 미소를 보이는 박시연의 변함없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박시연은 지난해 1월 17일 오전 11시쯤 서울 송파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사고를 낸 바 있다.
당시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박시연은 해당 사고로 벌금 12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두 번째 음주운전이었다. 박시연은 지난 2006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 2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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