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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연하 아내’ 서하얀에 “나두 하얀이 꺼!” 애교 장전한 임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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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11 17:29:16 수정 : 2022-05-11 17:29:16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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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아내 서하얀이 임창정의 애교를 자랑했다.

 

11일 서하얀은 인스타그램에 “회사 점심시간! 커피 사주는 임착한님. 드디어 할 수 있게 된

임창정 멀티버스 전국 투어 콘서트 부지런히 준비중이에요. 앨범 나올때마다 싸인해서 챙겨주는 달달하신 분. 노래 할 때면 많이 잘생겨지시는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를 방문한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하얀은 “내 사랑 하얀이 꺼! 나두! 하얀이 꺼!”라는 문구가 적힌 임창정 친필 싸인 앨범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요가강사 서하얀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또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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