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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기후변화도 안보 문제"…인도태평양 안보 포럼 참가

입력 : 2022-05-11 14:49:32 수정 : 2022-05-11 14: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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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태평양 안보포럼 참가한 원인철 합참의장. 합참 제공

합동참모본부는 원인철 합참의장이 11일 오후 화상으로 진행된 제3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후 변화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열렸으며 미국, 호주, 인도, 일본 등 인도태평양 지역 23개국 군 고위급 인사가 참여했다.

원 의장은 "기후 변화는 더 이상 환경과 과학의 문제가 아닌, 국제사회의 평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안보 문제"라며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별 국가의 노력과 함께 국제사회 연대와 협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환경 조건이 군사력 운용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고, 재해·재난 복구 및 지원에 대한 군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만큼 군사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포럼은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 주최로 지난해 9월 시작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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