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포토] 故 강수연 운구하는 정우성-설경구

입력 : 2022-05-11 13:55:44 수정 : 2022-05-11 13:55:43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55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고 강수연의 발인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배우 정우성, 설경구 등이 운구에 나서 마지막까지 고인을 배웅했다.

배우 고 강수연의 발인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배우 정우성, 설경구가 마지막까지 고인을 배웅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임윤아 '심쿵'
  • 임윤아 '심쿵'
  • 김민 ‘매력적인 미소’
  • 아린 '상큼 발랄'
  •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