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권택 감독(가운데)이 11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강수연의 영결식을 찾아 추모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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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11 13:41:08 수정 : 2022-05-11 13:41:08
임권택 감독(가운데)이 11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강수연의 영결식을 찾아 추모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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