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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마른 오징어 ‘꾹꾹’…“차라리 신발이 낫다” 충격

입력 : 2022-05-11 13:21:58 수정 : 2022-05-11 13: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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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틱톡 영상 캡처

한 베트남 외국인 노동자가 상품으로 판매될 마른 오징어를 맨발로 밟아 피는 영상이 공개됐다.

 

11일 뉴스1은 경상북도 포항시의 한 수산물 시장에서 한 외국인 노동자가 마른 오징어를 맨발로 밟아 피고 있는 영상을 보도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0일 베트남 남성 A씨가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올린 것으로, A씨는 영상을 올리며 "지난날을 추억하며"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영상에서 남성은 다른 외국인 노동자들과 함께 마른 오징어를 맨손과 맨발로 납작하게 피고 있다.

 

이들은 모두 위생 장갑이나 마스크 등은 착용하지 않은 채 해당 행위를 반복한다. 또 신던 슬리퍼가 오징어들과 한 데 뒤섞여 널브러져 있는 모습도 보인다.

 

한편 올해 1월에도 건조 오징어를 제조하는 한 업체에서 비슷한 일이 있어 논란이 됐던 바 있다. 근로자들이 신발을 신고 오징어를 밟고 있는 영상이 공개된 것이다. 당시 해당 업체는 과태료 70만원 이외에 별다른 처벌을 받지는 않았다.

 

영상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이제 오징어 절대 안 사 먹는다", "발이 아무리 깨끗하다 한들 발은 발이다. 이제 오징어 어떻게 먹냐", "식품위생법으로 벌금 때려야 한다", "믿을 건 내가 만든 것 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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