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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새내기와 총장, 유라시아횡단 대장정 오른다

입력 : 2022-05-12 01:00:00 수정 : 2022-05-11 11: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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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동명대 Do-ing대학 새내기 김민성, 남효연 학생과 전호환 총장, 한미영 트랜스유라시아 대표, 나호주 상임위원장이 유라시아 대장정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대 제공

젊음과 열정, 패기를 앞세운 겁 없는 당찬 청년과 대학 총장이 유라시아 횡단 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올해 동명대 두잉(Do-ing)대학에 입학한 김민성, 남효연 학생과 전호환 총장이다.

 

11일 동명대에 따르면 올해 동명대에 입학한 새내기 학생 2명이 다음달 5일부터 2개월에 걸쳐 유라시아 횡단 대장정에 오른다.

 

이들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안은 유라시아 횡단 원정대의 일원으로, 도전하고 체험하는 두잉대학 이름에 걸맞은 글로벌 도전·체험·실천 활동에 참여한다.

 

다음달 5일 한국을 출발해 러시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포르투칼→ 스페인→ 스위스→ 이탈리아 등 12개 나라를 8월 3일까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누빈게 된다.

 

유라시아 횡단 원정대는 각 지역의 지형과 기후, 문화, 관습, 음식 등 다양한 특색을 유튜브 등을 통해 소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세계적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독일 베를린장벽에서 현지 교민들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홍보 퍼포먼스를 펼치고, 포르투칼 홋카곶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유치 기원제를 올린다. 스페인 마드리드광장과 오스트리아 찰스부르크에서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종수 동명대 두잉대학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대학 새내기들이 이번 유라시아 원정대 참여와 같은 도전·체험·실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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