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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과 결혼 가능성 있어 보인다” 지석진 ‘돌직구’ 질문에 송지효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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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11 09:36:25 수정 : 2022-05-11 09: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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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송지효가 터보 출신 가수 김종국과의 러브라인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는 송지효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지효는 12년을 함께한 ‘런닝맨’ 멤버들에 대해 “패턴이 12년 동안 같을지라도 멤버들을 만나면 느낌은 항상 달랐다. 그래서 멤버들에 대한 믿음이 생겼고, 그래서 12년 동안 멤버 교체 없이 갈 수 있었던 거 같다”고 전했다.

이에 김종민은 “반대로 소민 씨가 들어오면서 홍일점 자리를 빼았겨서 싫지 않았을까?”라고 질문했다. 송지효는 “오히려 소민이가 들어와서 더 좋았다. 남자들은 빠르게 씻고 나온다. 여자와 씻는 시간이 다른데 내가 아무리 빠르게 씻고 나와도 오빠들은 이미 준비를 끝내고 기다리고 있다”며 “되게 미안했는데 이제는 소민이가 시간대가 맞으니까 나는 오히려 동지가 생겨서 너무 좋았다”며 웃었다.

 

이어 송지효는 ‘런닝맨’ 내에서의 러브라인에 대해 “오빠랑 러브라인은 솔직히 얘기하면 초반에는 너무 싫어했다”며 “종국 오빠에게도 ‘그런 거 하지 말자’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초반에 개리오빠와 러브라인이 있었다. 개리 오빠가 나가면서 어느 순간 종국 오빠와 러브라인이 됐는데, 나는 하나인데 남자 둘과 하는 게 내가 용납이 안됐다”며 “어느 순간 한번 받았는데, 반응이 너무 재미있더라. ‘해도 괜찮은 건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번 해볼까?’하면서 지금은 더 해달라고 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지석진이 송지효에게 “가능성은 있어 보이지 않을까? 둘이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 중 하나“라며 “종국이에게 설렌 적 있냐”고 돌직구로 물었다.

 

송지효는 “한번도 설렌 적 없다. 이상형은 종국 오빠와 반대다. 곰돌이 푸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소개팅 한번도 안 해봤다. 자만추 스타일이다. 30대 때 선 자리가 엄청 들어왔다. 엄마가 결혼식만 다녀오면 들들 볶더라. 그 이야기 할 때마다 항상 집을 나갔다. 결혼을 위해 남자를 만나고 싶지 않다.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면 그때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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