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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 이름에 ‘국민’ 포함될 듯 [윤석열정부 용산시대]

, 윤석열 시대

입력 : 2022-05-10 19:30:00 수정 : 2022-05-10 18: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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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공모 오는 15일 마무리 계획
尹은 ‘국민의 집’ 제안… 6월 초 발표
지난 9일 윤석열 당선인의 집무실과 대통령실이 업무를 시작할 옛 국방부 청사. 연합뉴스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근무를 시작한 용산 국방부 청사 대통령 집무실 이름은 내달 초 발표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공개 모집된 이름과 윤 대통령 발언 등을 종합하면 ‘국민’이라는 단어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이전 태스크포스(TF)는 지난달 15일부터 이어온 새 집무실 이름 대국민 공모를 오는 15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 내달 초에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새 집무실 이름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마감일을 닷새 앞둔 이날 정오 기준으로 1만9200여명이 응모했다. 응모작 대부분에는 ‘국민’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 대통령도 당선인 시절인 지난달 25일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대통령실 이름을 국민에게 물을 계획이라며 ‘피플스 하우스’(People’s House·국민의 집)를 언급한 바 있다.

청와대이전TF 단장인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접수된 사례를 보면 ‘국민을 위한다’ ‘국민의집’ ‘국민관’ ‘애민관’ 등 ‘국민’이 들어가는 이름이 매우 많다”고 전한 바 있다. 집무실 명칭 응모는 국민생각함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 응모자들은 ‘명칭’과 ‘제안 의미’를 1000자 이내로 적어 내야 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600만원, 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300만원, 장려상 3명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김현우 기자 wit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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