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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상, 尹대통령 만나 기시다 친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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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10 15:15:43 수정 : 2022-05-10 16: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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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이른 시일 내 기시다 총리 만나길 기대"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일본의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10일 용산 대통령실 접견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친서를 전달했다.

 

기시다 총리의 친서는 한일정책협의대표단이 지난달 26일 기시다 총리와의 면담 때 전달한 윤 대통령의 친서에 대한 답신으로 풀이된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하야시 외무상은 윤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1965년 국교 정상화 이후 쌓아온 한일 우호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한일관계를 발전시켜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노동자(징용 등) 문제 등 갈등 현안의 해결 필요성도 언급했다.

 

하야시 외무상은 "한일, 한미일의 전략적 협력이 이 정도까지 필요한 때는 없었다"며 "한일관계 개선을 (더는) 기다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이른 시일 내에 기시다 총리와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하야시 외무상은 기시다 총리의 특사 자격으로 윤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전날 방한했다.

 

그는 전날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와도 만나 한일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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