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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의미심장 심경글 “몸이 너무 무기력해서”...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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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10 09:14:11 수정 : 2022-05-10 09: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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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의미심장 심경글을 게재했다.

 

10일 최준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서 최준희는 “몸이 너무 무기력해서 미칠 것 같아. 침대에서 벗어날 수가 없고.. 분명 잠들기 전 내일은 꼭 갓생을 살아야지! 하는데 집 밖으로 나가질 못하겠어”라고 고백했다.

 

이어 “하루에 12시간 이상은 자는 거 같고 몸은 천근만근이여.. 화장실 가기까지도 너무 멀어.. 냉장고에서 물마저도 마시러 가고 싶지가 않음”이라며 “날씨가 너무 좋은데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람’ 이렇게 생각하게 되고 뭔가 휴대폰도 안 보게 되고.. 아니 약간 안 보고싶다랄까..? 내가 스스로 이렇게 하루 버거워하면서 한탄하는 걸 느끼니깐 인스타 보면 다들 열심히 사는 모습에 이불 속으로 얼굴만 파묻게 된다 하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알면서도 스스로 합리화시키고 내 감정을 무시하려는 것보다 시원하게 얘기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스스로 부끄러워서라도 더 이상 스스로 잠에 나를 몰아넣어서 현실도피하지 않겠지.. 연락을 안 보는 게 아니라 못 보겠더라 미안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보다 앙상한 몸매의 최준희가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최준희는 가녀린 팔, 다리를 공개해 우려를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이유비가 소속된 소속사 와이블룸과 계약해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6일 와이블룸은 “최근 최준희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최준희는 “배우라는 꿈이 무산된 것은 아니고 아직 하고 싶은 게 많다”며 “연기자가 되고 싶어 한평생 연습하며 살아가는 또래 친구들이 많은데, 나는 그저 엄마의 딸이라 더 주목을 받았고 이 직업에 그만큼 열정이 아직은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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