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강원 “文정부 5년 평창올림픽 개최 성과”

입력 : 2022-05-10 01:10:00 수정 : 2022-05-09 21:21:2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동해북부선 등 숙원 해결” 평가
남북교류 확충 등 尹정부 과제로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5년간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와 함께 철도·고속도로망 확충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는 9일 지난 문재인정부 5년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비롯해 강릉~제진 동해북부선,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 사업 착공 등 여러 숙원이 해결됐다고 밝혔다.

도는 철도와 고속도로 등 SOC(사회간접자본) 분야에서 최대 수혜를 입었다고 평가했다. 서울과 춘천을 잇는 제2경춘국도 건설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선정된 게 대표적이다. 강원남부권 최대 숙원으로 꼽히는 제천~삼척 고속도로 사업이 정부 국가계획에 반영되는 결실을 거뒀다.

추진이 확정된 도내 SOC 비용만 13조원 규모로 집계, ‘교통 불모지 강원’이라는 오명을 벗게 됐다. 성과와 함께 남은 과제도 상당하다. 문재인정부의 강원지역 대표 공약인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와 남북교류사업 확충,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운영 등은 차기 정부의 몫으로 돌아갔다.


춘천=박명원 기자 033@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김민주 '하트 포즈는 시크하게'
  • 김민주 '하트 포즈는 시크하게'
  • 아이린 '너무 사랑스러워'
  • 아이유 '사랑스러운 눈빛'
  • 한소희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