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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여론조사’ 김은혜 44.8% VS 김동연 41.0% [데일리리서치]

입력 : 2022-05-10 07:00:00 수정 : 2022-05-10 02: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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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강용석 10.1%
8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김동연(왼쪽 사진)-국민의힘 김은혜(오른쪽 사진) 경기지사 후보가 도내 사찰을 찾아 불교계 표심잡기에 나섰다. 뉴스1

 

경기지사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김은혜 국민의힘·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인천 일간지 중부일보가 여론조사 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6일 도내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에서 드러났다.

 

이번 조사에서 김동연 후보는 41.0%를 기록했다. 김은혜 후보는 44.8%의 지지율로 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3.8%포인트(p)였다. 강용석 무소속 후보는 10.1%로 집계돼 만만치 않은 저력을 보였다.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는 의견은 0.2%였으며,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2.8%, ‘잘 모르겠다’는 1.2%로 각각 집계돼 부동층 비율은 4.0%로 나타났다.

 

김은혜 후보는 남·여에서 각각 47.2%, 42.4%를 얻었고, 김동연 후보는 41.0%, 40.9%를 기록했다.

 

연령별로 보면 김동연 후보는 18~29세 청년층(46.6%)과 40대(49.8%)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고, 김은혜 후보는 30대(42.5%), 50대(46.1%), 60세 이상(62.1%)에서 김동연 후보보다 높은 지지세를 보였다.

 

한편 강 후보의 사퇴나 김은혜 후보와의 단일화 등을 가정해 조사한 결과 김동연 후보 41.9%, 김은혜 후보 47.2%로 나타나 지지율 격차는 5.3%p로 벌어졌다.

 

이번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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