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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어버이날 맞아 무료버스 등 '어르신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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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09 04:38:45 수정 : 2022-05-09 04: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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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공약을 발표했다.

 

송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부모님) 두 분이 살아계시다면 어떤 편지와 선물을 준비했을까 하는 마음으로 어르신 공약을 준비했다"며 어르신 공약을 발표했다.

 

첫번째로는 '어르신 무료버스'를 제시했다.

 

송 후보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시는 마을버스부터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고, 곧 재원을 마련해 시내버스 무료로 확대하겠다"며 "세금을 쓰지 않고도 별도 수익구조를 만들어 '이동권 보장 사업기금'을 확보하는 재원 방안도 마련해뒀다"고 밝혔다.

 

두번째로는 '운동시설이 있는 복지기관'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건강하게 오래 모시고 싶어서 운동시설이 있는 복지기관을 마련하겠다"며 "어르신요양시설, 보건지소, 문화?체육시설을 포괄하는 '체육·보건·커뮤니티·돌봄 복합 복지 인프라 체계', 일명 '서초형 복합복지타운'을 짓겠다. 강남을 시작으로 서울시 곳곳에 강남에 버금가는 복합복지타운을 만들고, '서울 100세 플러스 종합복합복지센터'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을 위해 '1인가구 안심특별본부'를 신설해 주거, 생활편의,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다"며 "돌봄지원주택 공급도 잊지 않겠다. 건강지킴이 쉐어하우스 역시 어르신들의 주거와 건강에 꼭 필요하다"고 했다.

 

응급 상황시 연락을 위해 스마트 손목시계 무상 제공도 공약했다.

 

세번째로는 '경로당의 질 상승'을 발표했다.

 

송 후보는 "서울시 소재 3700여개 경로당의 회장·총부님께 각각 10만원과 5만원을 '사회공헌수당'으로 드리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면서 "한 끼 식사의 질을 어르신의 입맛과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갖춘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며 "현재 2500원 정도의 한 끼 식사를 '저절로 손이 가는 한 끼 식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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