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대는 제33대 총동문회장에 김경희(사진) 여성리더십센터 대표가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2024년까지 2년간 숙명여대 총동문회를 이끌게 되며 이 기간 재단법인 숙명여대 동문장학회 이사장도 겸임한다. 숙명여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서울시 50+재단 이사, 한경대 평생교육원 분원장, 한국능률협회 상임교수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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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는 제33대 총동문회장에 김경희(사진) 여성리더십센터 대표가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2024년까지 2년간 숙명여대 총동문회를 이끌게 되며 이 기간 재단법인 숙명여대 동문장학회 이사장도 겸임한다. 숙명여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서울시 50+재단 이사, 한경대 평생교육원 분원장, 한국능률협회 상임교수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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