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사진) 전 아나운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주목되고 있다.
이혜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 ‘나답게 일한다는 것’ 사진을 올리고 “대기업 임원 3관왕, 최초·최연소 여성 임원. 내가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커리어 우먼’은 이런 수식어를 단 여성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이런 수식어를 쟁취한 저자가 깨달은 점은,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만큼 가열차게 달려가 도착한 곳은 또 다른 시작으로 연결되었고 더 강한 노력을 요구했다는 점”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내 안의 열등감과 찌질함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사람. 굳이 대놓고 2등이라고 용기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 나는 언제쯤 주변의 자극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은 최근 전현무와 약 3년간의 교제 끝에 결별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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