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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프라그먼트 스페셜 에디션’ 국내 5대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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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욱 기자 bright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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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고급차 브랜드 마세라티가 전 세계에서 175대만 한정 제작된 ‘프라그먼트 스폐셜 에디션’ 중 5대를 국내에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마세라티는 기블리 GT 하이브리드 모델을 기반으로 스트리트 패션의 거장인 후지와라 히로시와 협업한 내·외관 디자인이 더해진 ‘프라그먼트 스폐셜 에디션’ 중 오페라비앙카(유광 흰색과 불투명한 검은색의 두 가지색) 색상 모델을 선착순 판매한다. 이 차에는 프라그먼트 로고와 뱃지 등 디테일도 차량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에어벤트 하단부에 새로운 상징적 코드가 추가됐다. ‘M157110519FRG’. 첫 4자는 기블리 ID코드, 다음 여섯자는 후지와라 히로시와 마세라티의 첫 만남 날짜를 기록했으며 마지막 세 글자는 프라그먼트의 약어다.

 

프라그먼트의 기반이 된 기블리 GT 하이브리드는 2.0리터 엔진,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결합해 최고출력 330마력, 최대토크 45.9kg.m를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255km/h이며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약 5.7초가 소요된다.

프라그먼트의 수장 후지와라는 1980년대 일본 도쿄 길거리 문화의 선구자로 불린다. 1990년대 초부터 루이비통, 불가리 등 세계적 명품 브랜드와 협업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도시의 면면을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경계를 허물며 관습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담함을 선보이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 일본에 힙합을 들여온 1세대 DJ 중 한 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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