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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 팬클럽 생일축하 버스 서울 질주 “GO J-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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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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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만·우크라이나 팬들도 축하광고 시작
방탄소년단 제이홉

 

방탄소년단 제이홉(j-hope)의 생일을 맞이해 팬들의 축하 이벤트가 시작됐다.

 

국내 팬클럽 ‘정호석꽃길조성단’은 오는 18일 제이홉 생일을 기념해 7일부터 20일까지 2주 동안 대형버스 랩핑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차량 전면과 후면에는 제이홉의 솔로곡 ‘치킨 누들 수프’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문구인 ‘GO J-HOPE!’과 생일 날짜를 알리는 ‘1994 0218 J-HOPE DAY’가 등장한다.

 

양옆 대형 공간에는 제이홉의 무대 위 사진과 함께 ‘메인댄서 프로듀서 래퍼 BTS 제이홉’이라는 소개 문구와 방탄소년단 노래 ‘Whalien 52’에서 제이홉이 작사한 부분을 응용한 ‘저 푸른 바다와 제이홉을 믿어’라는 문구가 노출된다.

 

 

운행은 이날부터 11일까지 합정∼하이브 사옥∼종로, 12일부터 16일까지 압구정∼강남역∼잠실, 17일부터 20일까지 건대∼서울숲∼하이브 사옥 등 3개 노선으로 나눠 진행된다.

 

해외 팬클럽들도 생일축하 광고를 시작했다. 일본의 팬(218_JungHoseok)은 제이홉의 고향인 광주시 금남로 4가 지하철역에 지난달 28일부터 축하 광고를 게재해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또 다른 일본 팬들(happyhobiworld)은 홍대입구역 디지털 사이니지 4개 스크린(7∼20일)과 합정역 CM모니터(7일∼3월6일) 축하 광고를 시작했다.

 

대만의 팬(HaruHaruBigFi_)들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한 달간 대만 지하철역에 대형 축하광고판을 선물했다.

 

우크라이나의 방탄소년단 팬클럽도 수도 키예프의 지하철역 스크린에 일찍부터 대형 축하광고를 실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사진= 위버스, 아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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