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폭설 [詩의 뜨락]

관련이슈 詩의 뜨락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김용만

눈 온다
정말 시처럼 온다
뭘 빼고
더 보탤 것도 없다

넌 쓰고
난 전율한다

시는 그런 것이다

-시집 ‘새들은 날기 위해 울음마저 버린다’(삶창)에 수록

 

●신동옥 시인 약력


△1956년 임실 출생. 1987년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 ‘일과 시’ 동인.


오피니언

포토

수지 '눈부신 미모'
  • 수지 '눈부신 미모'
  • 레드벨벳 웬디 '상큼 발랄'
  • 53세 박주미, '자기관리 끝판왕'다운 군살 없는 몸매
  • 김도연 '완벽한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