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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감소한 소상공인에 방역지원금 300만원 추가 지급

입력 : 2022-01-14 10:32:20 수정 : 2022-01-14 10: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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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14조원 규모 원포인트 추경 통해 지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소상공인 방역 지원방안 관련 정부 합동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업시간을 오후 9시로 제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함에 따라 정부는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 방역지원금 300만원이 추가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14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방역조치 연장 및 소상공인 지원’ 관련 정부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지난해 예상보다 더 들어오는 초과세수를 소상공인 등 지원방식으로 신속 환류한다는 측면에서 소상공인 지원 및 방역지원에 한정한 약 14조원 규모의 원포인트 추경을 통해 자영업·소상공인에 대해 방역지원금을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홍 부총리는 “임대료·인건비 고정비용 부담완화 및 생계유지를 위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300만원씩 추가 지원하고 규모는 약 10조원에 이를 것”이라며 “손실보상 소요도 3조2000억원으로 늘렸지만 추경 편성시 1조9000억원을 추가 확보해 총 5조1000억원으로 집행·지원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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