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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서간집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굿바이 이재명’ 2위

입력 : 2022-01-15 01:00:00 수정 : 2022-01-14 09: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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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우출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서간집이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친형 사이의 갈등을 다룬 책 ‘굿바이, 이재명’은 2위로 10위권에 진입했다. 

 

14일 교보문고의 1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가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이 책은 박 전 대통령이 감옥에서 쓴 편지를 모은 책으로 출간 직후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사진=지우출판

‘굿바이, 이재명’은 열여섯 계단 상승한 종합 2위로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를 따라잡았다. 지난달 24일 출간된 이 책을 두고 민주당 측은 판매·배포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책이 정치권 이슈로 떠오르면서 한때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의 책과 마찬가지로 책을 구매한 독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60대가 34.9%로 가장 많았다. 40대가 22.2%로 뒤를 이었고, 50대 20.0%, 30대 17.8%, 20대 4.9% 순이었다.

 

‘굿바이, 이재명’이 급상승하면서 김호연 작가의 소설 ‘불편한 편의점’(3위),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2’(4위), 만화 ‘흔한남매 9’(5위), 에릭 와이너의 철학 에세이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6위) 등 지난주 5위권 책들은 한 계단씩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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