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속보] 거리두기 모임 4인→6인 확대·영업시간 9시까지는 유지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