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의 아버지’로 불리는 미국 앨런 스콧 박사가 사망했다. 향년 89세.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2일(현지시간) 스콧 박사가 지난달 16일 캘리포니아주 그린브래 병원에서 패혈증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전했다.
1932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그는 안과를 전공해 1978년 망막 박리 수술 후 사시가 된 환자의 눈 주변 근육에 보톨리눔 독소를 주사해 치료에 성공했다. 이후 그는 이 독소를 바탕으로 치료용 약물 개발을 본격화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사법시험 부활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2/128/20260312519850.jpg
)
![[기자가만난세상] 범죄보도 ‘탈북민’ 수식 필요했을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2/128/20260312519673.jpg
)
![BTS는 공무원이 아니다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50.jpg
)
![광막한 우주서 펼쳐지는 서사 [유선아의 취미는 영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42.jpg
)







